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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라운드에서 떨면서 치던 사람
11월 라운드는 첫 세 홀에서 승부가 갈리죠.
바람 한 겹을 못 막아 어깨가 올라가 있으면 스윙이 짧아지거든요.
24,490원11번가 도착 페이지에서 이 옷 한 벌 기준으로 확인된 금액이에요.
겨울 라운드에 넣을 한 겹 고민 ↓
2XL부터 4XL
고를 수 있는 건 베이지와 핑크, 블랙 세 색에 2XL·3XL·4XL이에요. 품 때문에 겉옷을 포기하던 사람에게는 선택지가 남아 있는 편.
한 겹 24,490원
24,490원이 이 옷 한 벌에 붙은 금액이고요. 겨울 아우터 한 벌이 아니라 라운드마다 들어가는 한 겹 값으로 보면 셈이 달라져요.
7일 안 신청
받고 7일 안에 반품이나 교환을 넣을 수 있어요. 구매자 사정이면 왕복 배송비가 붙으니 치수를 먼저 정해 두면 그대로 끝나죠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겨울 라운드에 뭘 입고 나가야 할지 모르겠어요”
두꺼운 아우터를 카트에 벗어 두던 겨울
겨울 골프 웨어를 찾으면 두꺼운 아우터가 먼저 보여요. 그런데 지난겨울에 사 둔 그 아우터는 스윙 때 팔이 걸려서 결국 카트에 벗어 두고, 입던 상의만 걸친 채 첫 홀부터 몸이 떨리더라고요.
이 옷은 겉으로 입는 두께가 아니에요. 이너 한 겹 자리라서 입던 상의 안으로 들어가고, 스윙 폭을 잡아 두지 않죠.
한 겹이 들어가면 첫 홀에서 어깨를 움츠리지 않아요. 몸이 먼저 풀린 채로 티잉 그라운드에 서게 되네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브랜드 골프 아우터랑 값을 계속 견주고 있어요”
아우터에 값을 몰아넣고 못 입은 사람
브랜드 아우터 한 벌로 끝내려는 계산은 깔끔해요. 다만 라운드 날 두께가 걸려 입지 않으면 그 돈이 옷장에 그대로 묻혀 버리고, 정작 추운 날엔 또 아무거나 걸치게 돼요.
24,490원은 아우터 값이 아니라 한 겹 값으로 읽히거든요. 제주와 도서산간은 추가 배송비 4,000원이 따로 붙는 지역이니, 주소를 먼저 넣어 보고 총액을 보는 순서.
로고로 티가 나는 옷은 아니고요. 값이 가벼운 한 겹이라 라운드마다 꺼내 입어도 아깝지 않게 쓰죠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경량패딩이 겉옷인지 이너인지부터 알고 싶어요”
한 번 입고 서랍에 넣어 둔 패딩 뒤
겉옷으로 알고 샀다가 한 번 입고 서랍에 넣어 둔 옷이 한 벌쯤 있죠. 그 뒤로는 추운 날마다 다시 다른 걸 찾게 되고, 겨울 내내 라운드 복장이 제자리를 못 잡네요.
먼저 밝힐 게 하나 있어요. 충전재 종류와 보온 수치는 숫자로 나와 있지 않더라고요. 그래서 두께를 걸고 고르는 대신, 세 색에 2XL부터 4XL까지 올라가는 치수로 이너 한 겹 자리를 채우는 쓰임으로 보면 맞아요.
받고 7일 안에는 반품과 교환을 신청할 수 있고, 구매자 사정일 때 붙는 왕복 배송비가 4,000원 또는 8,000원이라는 것도 미리 알고 고르면 되죠. 되돌릴 길을 쥐고 치수를 고르면 올겨울 라운드부터 한 겹을 넣고 나갈 수 있어요.
올겨울 라운드부터 한 겹 넣고 싶다면
이 옷은 겨울 아우터를 대신하는 물건이 아니에요. 입던 옷 안에 들어가는 한 겹을 24,490원으로 채우는 쪽이죠.
치수가 어긋나면 7일 안에 교환이나 반품으로 되돌릴 수 있고요. 그 길을 알고 2XL부터 4XL 사이에서 고르면 첫 홀부터 어깨를 펴고 스윙에 들어가요.